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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 경남도청 전경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과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늘(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경찰관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수사팀은 관련 의혹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청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강제수사는 경남지사 선거 막판에 제기된 딥페이크 영상 유포와 관권선거 의혹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규명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상대로 5건의 흑색선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사진=경남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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