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경찰서
지난 8일 오전 8시 29분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 씨가 1t 트럭 뒷바퀴에 깔린 채 발견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A 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일 A 씨는 1t 트럭으로 인근 딸기 농사 부산물을 버리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다 A 씨가 돌아오지 않자 그의 동생들이 작업지점으로 향했고, 변을 당한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죄 혐의가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A 씨 발견 당시 시동이 켜진 1t 트럭 기어가 중립인 상태였던 점 등을 미뤄 A 씨가 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