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 아기 돼지들이 투명한 바닷물을 가르며 헤엄칩니다.
마치 동화책 한 장면 같은 풍경인데요.
그리스 이오니아해의 작은 무인도, 아토코스섬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이 섬에는 대신 검은 돼지 무리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더운 날이면 바다로 들어가 수영을 즐기고, 관광객이 다가와도 크게 경계하지 않는 모습에 섬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색적인 풍경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배를 타고서만 들어갈 수 있는 이 섬에는 '수영하는 돼지'를 직접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trident_bo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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