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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타 차 단독 선두…셰플러와 '챔피언조' 맞대결

PGA 투어 더CJ컵에서는 김시우 선수가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지키며 통산 5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5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나선 김시우는 공동 2위 임성재와 한 조로 출발했는데요.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전반에 2타를 줄였지만, 10번, 11번 홀에서 짧은 퍼트를 놓치며 연속 보기를 범해 잠시 선두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짧은 파4 14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 옆에 떨어뜨린 뒤 버디를 잡아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고, 파3 15번 홀에서 공격적인 티샷으로 버디를 추가했습니다.

21언더파로 2타 차 단독 선두를 지킨 김시우는 공동 2위인 세계 1위 셰플러와 4라운드 챔피언조로 나서 PGA 통산 5승에 도전합니다.

[김시우/PGA 통산 4승 : (4라운드에서) 스코티(셰플러) 선수도 같이 플레이하게 됐는데 지든 이기든 재밌는 경험 될 것 같고, 서로 잘 아는 만큼 재밌게 플레이하면 될 것 같아요.]

임성재는 김시우에 4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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