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안전디딤돌
오늘 낮 1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일대에서 정전이 일어나 이 지역 가구와 상가 등 1천919곳에 1시간 동안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이 발생하자 음성군은 안전디딤돌 재난문자를 통해 "감곡면 일대에 원인 미상의 정전이 발생했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복구에 나선 한국전력공사는 약 1시간 만인 2시 18분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강풍으로 날아온 철제물이 전선에 닿으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안전디딤돌 캡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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