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왼쪽), 이언주 MBC 앵커
연세언론인회가 수여하는 '2025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이언주 MBC 앵커가 선정됐습니다.
사회학과 출신인 안혜리 위원은 지난 1993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문화부와 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쳤습니다.
함께 수상자로 선정된 이언주 앵커는 1996년 MBC에 입사해 정치부와 경제부 등을 거쳤으며, 뉴욕특파원을 지냈습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8일,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됩니다.
(사진=연세언론인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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