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점 슛 9개를 터뜨린 에이스 이현중 선수를 앞세워 난적 중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베이징 원정에 나선 이현중은 손끝에서 불을 뿜었습니다.
가볍게 수비를 따돌리고 포문을 열더니 먼 거리에서 이른바 '딥 쓰리'를 잇따라 꽂으며 1쿼터에만 3점 슛 4개를 폭발했습니다.
[3점이 또 들어갑니다. 불이 붙었습니다.]
중국이 거세게 추격해 온 4쿼터엔 '해결사 본능'까지 뽐냈는데요.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과감한 골밑 돌파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현중이 월드컵 지역 예선 역대 최다 신기록인 3점 슛 9개를 터트리며 33점, 리바운드 14개로 펄펄 난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8년 만의 본선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이현중/농구 대표팀 포워드 : 동료들이 저를 전적으로 믿어줘서 부담 없이 슛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화면제공 : FIBA·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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