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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오늘(13일)은 수능을 치르는 날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수험생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걱정보다 자신감이, 불안함보다 평정심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믿고 후회 없는 수능을 치르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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