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마이클 잭슨의 딸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인해 여러 후유증을 앓았다고 고백하며 팬들에게 절대 마약에 손을 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한 달 전 한 행사의 연설에서도 마약을 끊은 것에 대해 "단지 내 삶을 되찾은 게 아니다"라며 "더 나은 삶을 얻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권나연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그는 자신이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한 달 전 한 행사의 연설에서도 마약을 끊은 것에 대해 "단지 내 삶을 되찾은 게 아니다"라며 "더 나은 삶을 얻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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