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계주 동메달 합작한 민소윤과 박세찬
한국 근대5종 유망주들이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습니다.
오늘(2일) 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총 3개의 동메달을 가져왔습니다.
박세찬(경기체고)이 남자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고, 남자 계주에서 박현서(서울체고)와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혼성 계주에서는 박세찬과 민소윤(서울체고)이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습니다.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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