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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중 급식실 화재로 임시 휴교…전교생 귀가

세종 종촌중 급식실 화재로 임시 휴교…전교생 귀가
▲ 16일 오전 세종시 종촌동 종촌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오늘(16일) 오전 9시 5분 세종시 종촌동 종촌중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학생 1천60명과 교직원 101명 등 1천161명이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습니다.

학교 급식실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9분 만인 오전 9시 16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 안전 등을 이유로 오늘 하루 임시 휴교를 결정하고 전교생 귀가 조처한 상태입니다.

소방 당국은 튀김 준비 과정에서 식용유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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