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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골키퍼 손에 닿을 수 없는 곳"…이승원 페널티킥 성공, 1-1 동점

U-20 월드컵 4강전, 이탈리아의 카사데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지고 있던 전반 23분, 주장 이승원 선수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1-1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페널티킥 골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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