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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인디아나 존스'…81세 해리슨 포드 액션 연기 눈길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15년 만에 돌아옵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다섯 번째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이야기인데요.

주연 해리슨 포드는 여든의 나이에도 지상과 하늘, 또 바다를 넘나드는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앞서 해리스 포드는 이 영화가 사실상 자신의 마지막 연기가 될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지난 칸 영화제에서는 명예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Disne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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