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U-20] '오른손으로 가격' 온두라스 오초아, 선제골 넣고 6분 만에 퇴장

온두라스 다비드 오초아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한 지 6분 만에 거친 플레이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오초아 선수는 배서준 선수와 골 경합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배 선수 뒤통수를 가격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