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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때문에 전국구 핫플 등극한 음식점 '정대만'! 사장님 직접 만나봤습니다

가게 이름 덕에 '동네 맛집'에서 '전국구 핫플'로 등극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의 대만 요리 전문점 ★정대만★

이곳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이후 '슬램덩크 성지'가 되면서
매출이 급증했는데요. 웨이팅 3시간은 기본이라고...!

사장님은 왜 가게 이름을 '정대만'이라고 지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가게를 방문해 여쭤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박상현/ 편집 김기연/ 담당 인턴 황지민 윤성민/ 연출 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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