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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인데 새 공이 아니다?…잡힐 듯 안 잡히는 'WBC 공인구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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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약 2주 앞두고 투수들의 대회 공인구 적응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공인구보다 조금 더 크고 미끄러운데, 생각보다 적응이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해법 찾기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본 무대에서 핑계를 대지 않겠다며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WBC 공인구 차이와 숨겨진 비밀까지,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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