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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숏츠] 16강 브라질전 앞둔 벤투 감독…선수 시절 실력 여전한 '볼 리프팅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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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벤투호가 4일 오후(한국시간)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FIFA가 주관하는 공식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6강 상대인 '세계 최강' 브라질과 일전을 대비한 처음이자 마지막 훈련으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훈련 도중 벤투 감독은 잠시 볼 리프팅을 해 선수 시절 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취재: 이병주 / 편집: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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