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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사상 가장 이색적인 장면?…여성용품으로 응급조치 받은 캐나다 축구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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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국 시간 28일) 2022 카타르월드컵 F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경기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캐나다의 주장 아티바 허친슨의 코에 출혈이 발생하자 허친슨이 '여성용품'을 코에 꽂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것인데요. 이 장면은 곧바로 SNS와 외신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허친슨의 투혼을 치켜세우는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캐나다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여성용품으로 응급조치를 받은 사연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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