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일명 '교권침해보험'이라 불리는 보험이 잘 팔리는 씁쓸한 이유

얼마 전, 한 학생이 수업 중인 선생님 뒤로 드러누워 핸드폰을 만지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교권 추락’이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만큼 교사들의 인권 침해 문제가 두드러지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황에 교사들이 직접 사비를 털어 특정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명 '교권침해보험'이라 불리는 보험인데요.
이 보험은 어떤 보험인지, 왜 교사들은 사보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최인혁 황지민 / 연출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