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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9,500명이 쓸 탄소를 혼자;; 지구 전세 낸 해외 셀럽들

최근 해외 셀럽들의 전용기 비행이 이슈입니다.
정확히는 그들이 전용기를 타고 다니면서 만드는 탄소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죠.

스티븐 스필버그 4,465t
오프라 윈프리 3,493t
테일러 스위프트 8,293t
킴 카다시안 4,268t

놀라운 숫자죠?

전용기는 환경에 얼마나 안 좋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도움 박나영 박효빈 인턴 / 담당인턴 마수아  / 연출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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