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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강 난 양양 편의점…싱크홀은 절대 '갑작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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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 아타카마 지역에서 지름 50m의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에서도 최근 5년간 강원지역 최대 싱크홀이 생겨 편의점 건물이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돌이켜보면 한국에서도 꾸준히 대형 싱크홀이 도심을 덮쳤는데요, 과연 한국의 지반침하 현상은 사고일까요 아니면 인재(人災)일까요?

(구성 : 조도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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