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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뛰기 안 좋은 날씨네ㅜ…'간판 스프린터' 김국영의 악천후 속 세계선수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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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단거리 간판 김국영이 6회 연속 세계선수권 진출을 노립니다. 세계선수권 출전 기준 기록인 10초 05를 넘는 게 관건입니다. 어제(23일)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에 출전해 폭우 속에서 기준 기록에 도전했는데요. 악천후에도 멈출 줄 모른 김국영의 역주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 편집: 김석연 / 영상제공: 대한육상연맹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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