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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앞두고 경쟁 멈췄다?…사이클에서 '가위바위보'로 1등 정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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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사이클 대회 '슬로베니아 투어'에서 나란히 1, 2위를 달리던 두 선수가 결승선을 앞에 두고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우승자가 된 폴란드의 마이카(32세), 그리고 2위로 들어온 슬로베니아의 포가차(23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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