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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 Q&A] "스포츠 취재 32년에 처음 보는 판정"…그래도 '보이콧'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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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벌어진 편파 판정에 할 말 잃은 분들 많으시죠.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판정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18년 만의 일입니다. 

제소 이후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바뀔 수 있을까요? 4년 간 흘린 선수들의 피와 땀은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성난 여론 속에 제기되는 '선수단 철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SBS에서 스포츠 종목들과 국제 대회를 32년간 취재해온 권종오 기자가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 편집 : 한만길 / 기획·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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