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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불나게 뛰어요" 전설의 아이브 이서 짤 촬영한 카메라 감독 인터뷰

SBS '인기가요'의 아이돌 초근접 촬영이 화제입니다. 가장 화제가 됐던 영상은 아이브 '일레븐' 무대에서 이서 멤버가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하는 장면이었죠. 이 초근접 촬영은 '로닌 촬영'이라고 부릅니다. 이 로닌 촬영은 고된 촬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카메라 감독님들은 촬영이 끝나면 땀 샤워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힘들길래…? '인기가요' 촬영 현장에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정훈 안예나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장준서 / 연출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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