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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래방 업주들, "영업시간 제한 철회" 촉구

대전에 노래방 업주들이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방침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 노래문화업 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노래방 업주 40여 명은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한 방역 지침은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코로나 때문이 아닌 정부의 지침에 죽어간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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