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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해지면 그게 유통기한"…내부고발 터진 한의원

환자에게 줄 탕약의 유통기한조차 파악하지 않는 한의원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호 기록지를 원장의 가족이 지어내서 대필하고, 일명 '우량환자' 위주로 환자를 가려 받으며, '일단 눕힌다'라는 교육을 해왔다는 주장인데 어떤 이야기인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구성 : 이세미 / 취재 : 신정은 / 영상취재 : 이용한 / 편집 : 조윤진 / CM : 인턴 변은서 / 담당 : 신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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