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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김치' 이어 '맨발 고춧가루'…중국 양념공장 논란

'알몸 김치' 이어 '맨발 고춧가루'…중국 양념공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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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21.10.22 09:47 수정 2021.10.22 09: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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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중국 알몸 배추 영상이 큰 충격을 던졌는데요, 이번에는 중국의 한 양념 공장에서 찍힌 비위생적인 장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장화도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고춧가루를 밟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양념 제조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식품 공장이지만 두건이나 마스크, 장화 같은 위생도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장 직원이 찍어 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양념장이 국내로 수입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중국에서 배추를 절이는 방법이라며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절인 배추 더미에 몸을 담근 채 녹이 슨 굴삭기로 배추를 옮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후 중국산 김치에 대한 국민 불안이 높아지자 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 실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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