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20일로 예고된 민주노총의 '총파업 집회' 금지를 통보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발표하는 거리 두기 단계 개편·조정과 상관없이 당분간 서울 전 지역에서 집회와 시위를 금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