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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붕괴…'장기투자'와 '물타기'는 다르다 [뭘스트리트X주린이]

코스피 3000 붕괴…'장기투자'와 '물타기'는 다르다 [뭘스트리트X주린이]

[골룸] 뭘스트리트X주린이 31 : 코스피 3000 붕괴…'장기투자'와 '물타기'는 다르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에 코스피 3000선이 붕괴됐습니다.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쇼크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중국의 헝다 사태까지 각종 대외 악재가 겹친 영향입니다.  

풍부한 유동성에 주식 투자 열풍이 거셌던 작년과는 다른 증시 분위기에 개인투자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세가 하락 중인 주식을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물타기'에 나선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장기투자와 물타기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뭘스트리트X주린이에서는 국내 증시를 둘러싼 대외 악재들을 짚어보고, 장기투자와 물타기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BS 한승구 기자, 김혜민 기자, 최다희 인턴 PD가 함께합니다.

녹음 시점 : 2021년 10월 6일 오전 10시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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