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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브로커 개입' 청년창업사관학교 전수조사"

한해 1천억 원을 들여 한 사람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선발 과정에 브로커가 개입해 허위로 지원금을 타냈다는 SBS 보도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에 불합리한 내용이 있는지 전수조사해 문제가 있으면 형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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