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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 쇼팽 콩쿠르에도 흑역사가 있었다ㅣ팩트체크 전문 이경원 기자 [커튼콜]

최고 권위 쇼팽 콩쿠르에도 흑역사가 있었다ㅣ팩트체크 전문 이경원 기자 [커튼콜]

[골룸] 커튼콜 109 : 최고 권위 쇼팽 콩쿠르에도 흑역사가 있었다ㅣ팩트체크 전문 이경원 기자

이번 주 커튼콜은 SBS의 이경원 기자와 함께 '쇼팽 콩쿠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15년, 조성진이 우승한 쇼팽 콩쿠르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음악 경연대회입니다. 

콩쿠르가 다시 열리는 10월, 한국인 연주자 7명이 본선에 오르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콩쿠르엔 과거 스캔들로 얼룩진 흑역사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냉전시대 대결, 예술적 견해 차이 등 여러 이유로 벌어졌던 논란의 역사,  

쇼팽 콩쿠르 이야기를 클래식 '덕후'이자 팩트체크 전문 SBS 이경원 기자와 함께 나눠봤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쇼팽 콩쿠르 우승자들의 연주 실황을 함께 들어봅니다. 

♬ Pogorelich: Chopin Sonata No.2 (live from Chopin Competition)
♬ Moriz Rosenthal, piano - Chopin - Sonata No. 3 in B minor, Op. 58 (1939 - complete)
♬ Seong-Jin Cho – Etude in C major Op. 10 No. 1 (first stage)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이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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