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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펜스 세우려…차 달리는 도로 뛰어든 사람들

비바람이 좀 거세다 싶었더니 도로 위의 펜스가 휘리릭 쓰러집니다.

중국 저장성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강풍으로 100미터 넘는 길이의 도로 펜스가 전부 쓰러지자 경찰과 시민이 신속히 팀을 이뤄서 복구에 나선 장면입니다.

쓰러지면 후다닥 달려가 영차영차, 바람의 힘도 대단하고 백지장을 맞들러 번개처럼 출동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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