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버려진 터널에서 딸기 키우는 사람들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충북 옥천군 청성면에 있는 한 폐터널을 농장으로 바꾼 기업이 있습니다. 스마트팜 기업 넥스트온은 빛, 온도, 습도 등을 첨단기술로 제어해 딸기뿐만 아니라 각종 샐러드 채소도 재배하고 있죠. 스마트팜은 한정된 공간에서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각광받는 미래 사업입니다. 실제 판매도 이뤄지는 만큼, SF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죠.
이런 첨단 농식품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21 농식품 과학기술대전' 온라인 행사가 곧 열린다고 하는데, 어떤 기술을 볼 수 있을까요?

기획 하현종/ 글 구성 권재경/ 김나연 인턴/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농림축산식품부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