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쉴 새 없이 쳐들어오고,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명 '아프간 국민 저항 전선'은 아프간 자유의 마지막 보루를 자처하며,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아프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들의 호소.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인턴 정수연 / 연출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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