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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언제 놀아?" 초6이 고2를 만난다면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뭘까?
학교 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5살 차이지만 생각하는 것도 꿈꾸는 것도 다른 13살 정수빈 양과 18살 김윤서 양.
이들이 말하는 학교생활과 꿈에 대한 이야기,
그 마음 따뜻해지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안예나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박세미 / 연출 구민경 / 제작지원 교육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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