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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살았더니 몸이 쓰레기 돼"…강민경, 건강 관리 시작

"막 살았더니 몸이 쓰레기 돼"…강민경, 건강 관리 시작
다비치 강민경이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물 한 컵, ABC 주스, 계란까지. 후… 이것까지만 먹으면 돼. 건강해지기 너무 귀찮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본 팬들은 강민경이 체중 감량을 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강민경은 "다이어트하는 게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 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어요. 몇 년 바쁘다고 막 살았더니 몸이 서레기가 돼서… 여러분도 건강 챙겨요"라는 덧붙였다.

강민경

더불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직접 달걀을 삶아 먹고, 영상 편집을 하는 강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다비치는 지난 18일 바이브 20주년 프로젝트 '사진을 보다가'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강민경은 지난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발휘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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