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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소변까지…군인까지 동원된 중국산 쓰레기 치우기

쓰레기가 가득한 해변가. 자세히 살펴보니 쓰레기에는 중국어가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중국이 아닙니다. 중국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곳은 바로 우리나라 백령도입니다. 주민들에게 직접 받은 사진과 주민 인터뷰를 통해서 지금 백령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박수정/ 편집 김기연 / 담당인턴 정수연/ 구성 김정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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