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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기록 세운 4위, '다음'이 기다려지는 이유

4위. 메달 획득의 경계선 그리고 '다음'을 위한 가능성. 메달권에서 아쉽게 벗어났지만, 메달보다 빛났던 선수들의 열정이 있었습니다. 남자 역도 국가대표 한명목 선수는 인상에서 147kg, 용상에서 174kg 합계 321kg를 기록하며 1kg 차이로 4위를 차지했고, 여자 역도 국가대표 이선미 선수도 5kg 차이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도 높이뛰기 결승 때 2m 35를 1차 시기에 넘기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지만, 2cm 차이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가능성에 도전한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담당 인턴 정수연 / 구성 이정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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