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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인터뷰] "아픈 기억 살려 중국 잡는다"…여자 에페 단체팀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여자 에페 단체팀(최인정·강영미·송세라·이혜인)

Q. 숙명의 라이벌, 중국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Q. 자카르타의 아픈 기억?

Q. 도쿄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아픈 기억을 딛고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 여자 에페 대표팀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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