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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발끝으로 공 밀어넣은 황의조…아쉽게 막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루마니아와 맞붙었습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펼치는 한국 선수들입니다.

이동준 선수의 머리를 맞은 공이 황의조 선수의 발끝에 닿았지만, 아쉽게도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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