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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에서는 안 보여준 개막식 현장 구석구석을 담았습니다 (비머in도쿄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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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어제(23일) 열렸습니다. 무관중 원칙에 개막식 현장에는 일부 취재진만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개막식이 열린 경기장 외부에는 그렇게라도 가까이에서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려는 시민들이 경기장 담에 다닥다닥 붙어 대화를 나누며 휴대폰으로 중계를 보는 진풍경도 보였습니다. 거리두기가 지켜졌을지는 의문입니다.

비디오머그가 개막식 경기장 내부는 물론, 외부의 풍경, 그리고 길 건너에서 열린 올림픽 반대 집회까지 현장까지 구석구석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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