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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객사 1.7km 구간 '특화 거리'로 만든다

전주시가 객사 1.7km 구간을 여러 주제가 있는 특화 거리로 만듭니다.

특화 거리는 조선 시대 전주 부성 흔적길, 객리단 감성길 그리고 보행길 등 세 가지로 나눠 조성됩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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