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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국내 일인자 홍텐과 루키가 2024년을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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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 있습니다. 이름은 '플로우엑셀'. 이미 국내 일인자로 꼽히는 '홍텐'과 '루키' 등이 속해 중고신인으로 불리는 플로우엑셀이 SBS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오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에 대한 이야기를 홍텐과 루키 씨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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