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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팬들 마음 속엔 '유비 컨티뉴' [축덕쑥덕]

‘레전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팬들 마음 속엔 '유비 컨티뉴' [축덕쑥덕]

[골룸] 축덕쑥덕 129 : ‘레전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팬들 마음 속엔 '유비 컨티뉴'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이자 최고의 멀티플레이어였던 유 감독의 별세 소식에 축구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투혼의 대명사’ 유 감독이 축구계에 남긴 발자취를 축덕쑥덕에서 짚어봤습니다.

벤투호는 투르크메니스탄전과 스리랑카전에서 모두 5대 0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최종 예선행을 확정했습니다. 

벤투호 출범 후 가장 박진감이 넘쳤던 투르크메니스탄전, 그리고 유 감독 영전에 바친 후배 태극전사들의 스리랑카전 승리까지.. 축덕쑥덕에서 함께 하세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23:02 이슈 포커스: ①벤투호, 투르크메니스탄전과 스리랑카전 대승!
00:51:51 이슈 포커스: ②K리그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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