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가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장모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이 전한 윤석열 전 총장의 10원 한 장 발언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은 하루 이틀 지켜보다가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한 거겠지요.
지난해 국정감사 때 윤석열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검찰이 지역 3년을 윤 전 총장의 장모에게 구형했는데 7월 2일 선고공판 결과가 이 문제에 대한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