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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100m, 200m 모두 신기록…기록 제조기 수영 천재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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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18살 황선우 선수가 최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연이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자유형 100m에서 한국신기록, 200m에서는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차지해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황선우 선수의 멋진 활약상과 인터뷰 장면을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정혁, 영상취재: 최호준, 편집: 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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