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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도착해 3시간 만에 죽은 거북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되고 있는 동물들. 현행법상 반려동물로 인정받지 못하는 거북이,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가 그 주대상입니다. 이들은 상자에 담겨 택배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종이 다양해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지금.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박수정/ 편집 이주연/ 담당인턴 정수연/ 구성 김정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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