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오늘의 주요뉴스

1. 연쇄 살인범 이춘재에게 희생됐지만 경찰이 시신을 은폐해 30년 동안 실종 처리됐던 김현정 양 사건과 관련해 적어도 당시 경찰관 10명이 은폐 사실을 알고 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족의 한을 풀어주겠다던 정부는 처벌은커녕 시효를 이유로 손해배상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 [단독] "시신 은폐 · 조작…수사팀 최소 10명 알아"
▶ [단독] 이춘재 "미제 살인 사건인 줄 알고 자백…경찰 놀라"
▶ [단독] 사과하더니…"시효 지나 처벌도, 배상도 못 해"

2. 문재인 대통령이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습니다.
▶ 與 "김오수, 검찰 개혁 적임자" vs 野 "검찰 장악 선언"

3.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라디오 방송에서 허위 발언을 해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 뒤늦게 사과했지만…檢, 유시민 '명예훼손 혐의' 기소

4.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첫째 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23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된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60∼64세 연령층도 다음 달 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 60~64세 내달 7일부터 백신 접종…30세 이하 '화이자'
▶ "AZ 백신 723만 회분 2주 앞당겨 온다"…공백 메우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