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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을 연 백승호, 30초 넘게 '말잇못'하게 한 기자의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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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입단 과정에서 수원과 갈등을 빚은 백승호 선수가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이적 과정 잡음'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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